대치동 고등수학,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이유
- 이 현우
-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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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5월 11일
고등 수학을 공부할 때 내신과 수능을 완전히 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신과 수능은 서로 분리된 공부가 아니라, 같은 수학적 이해를 다른 방식으로 확인하는 평가에 가깝습니다.
내신은 학교 수업과 시험 범위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학교별 출제 경향, 서술형 문항, 교과서와 부교재 활용, 수행평가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세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반면 수능은 낯선 조건을 해석하고, 개념을 여러 방식으로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단순히 유형을 외우는 방식만으로는 고난도 문항에서 한계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신과 수능을 완전히 별개의 공부로 나누면 학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학교 시험 범위를 공부하면서도 수능으로 이어지는 핵심 개념을 함께 잡아야 하고, 수능형 사고력을 기르면서도 현재 학교 내신에서 필요한 풀이와 표현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고1, 고2 시기에는 내신 준비를 통해 기본 개념과 계산력, 문제 적용력을 충분히 쌓아야 합니다. 이 과정이 안정되어야 고3 때 수능 중심 학습으로 넘어갔을 때 흔들리지 않습니다.
더리킴수학교습소는 학생별 학교 진도와 시험 범위를 바탕으로 내신을 관리하면서, 동시에 수능까지 이어지는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력을 함께 키우는 방향을 지향합니다.
개별진도 수업에서는 학생의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필요한 학습 순서를 정합니다. 어떤 학생은 현행 내신 범위를 먼저 안정시켜야 하고, 어떤 학생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필요한 선행을 병행해야 합니다. 또 어떤 학생은 이미 배운 내용을 수능형 문제로 확장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학생마다 필요한 순서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한다는 것은 단순히 두 가지를 모두 많이 공부한다는 뜻이 아니라, 현재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을 적절한 순서로 설계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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